기협 상근부회장 인사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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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4-21 00:00
입력 2001-04-21 00:00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가 20일 이사회를 열고, 사의를 표명한 이중구(李重九) 현 상근부회장 후임에 김홍경(金弘經)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을 추천하기로 결의했다.

노조는 이에 대해 낙하산 인사라며 반발하고 있다.이 상근부회장은 중소기업 연구원장으로 자리를 옮길 예정이다.



기협중앙회 노조는 “38년만에 처음으로 이 상근부회장이내부 승진했는데 1년도 안돼 외부인사로 교체하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는 처사”라면서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김미경기자 chaplin7@
2001-04-2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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