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넷맹탈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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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4-19 00:00
입력 2001-04-19 00:00
청소년들의 유해 인터넷 사이트 접속을 막기 위해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무료 인터넷교육이 실시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18일 전국 초·중·고교의 10% 가량인900개 학교를 ‘아이들 따라잡기-학부모 인터넷 교실’ 운영 시범학교로 선정,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해당 학교 학부모들에게 인터넷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사료와 교재개발비 등 관련 예산 20억원은 국고와 지방비에서 절반씩 부담한다.

교육내용은 윈도 다루기,응용프로그램 실행,파일 다루기,자료 다운받기 등 컴퓨터 기초내용을 비롯,각종 홈페이지및 교육용 소프트웨어 활용하기,이메일 사용법,온라인 대화하기,정보화 윤리교육 등 모두 15∼20시간 과정으로 편성된다.

특히 청소년들의 자살,음란,폭력사이트 접속과 해킹,통신 중독 등을 막기 위해 네티켓교육 등 정보화 윤리교육을 3시간 이상 실시키로 했다.

박홍기기자 hkpark@
2001-04-1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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