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제철·숭민 내일 우승 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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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4-19 00:00
입력 2001-04-19 00:00
인천제철과 숭민원더스가 여왕기 전국여자종별선수권대회선두 각축을 이어갔다.

인천과 숭민은 울산에서 열린 대한매일과 스포츠서울이 주최하는 대회 대학·일반부 풀리그 4차전에서 나란히 4연승을 기록,20일 맞대결에서 최종 우승자를 가리게 됐다.

인천은 제주한라대를 4-0으로,숭민은 여주대를 3-1로 가볍게 물리쳤다.인천은 전반 11분 최윤희의 선제골을 시작으로차성미 진숙희 박해정이 차례로 골을 추가,4골차 완승을 거뒀다.

중등부 4강전에서는 청운과 가정여중이 설봉과 경포여중을각각 4-1,1-0으로 이기고 결승에 올랐다.

박준석기자
2001-04-1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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