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일 “가자 2연패”
수정 2001-04-17 00:00
입력 2001-04-17 00:00
강일은 16일 울산에서 대한매일 스포츠서울 주최로 열린 제9회 여왕기 전국여자종별 축구선수권대회 고등부에서 인천디자인고를 4-0으로 물리치고 3승째를 올리며 4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강일은 전반 3분만에 터진 최해란의 골을 시작으로 윤소연박희영이 연이어 골을 터뜨려 전반을 3-0으로 앞서나가 손쉬운 승리를 거뒀다.
중등부 8강전에서는 대회 3연패를 노리는 설봉중이 4강에올랐다.
설봉중은 오산여중과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5-3으로이기고 어렵게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청운중은 8년만의 정상탈환을 노린 창덕여중을 3-0으로 완파했고 경포여중은 안심여중과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4-3으로 이겨 4강에 합류했다.
박준석기자 pjs@
2001-04-17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