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 1돌/ 총선연대 출범 1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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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4-14 00:00
입력 2001-04-14 00:00
전국 216개 시민사회단체들의 상설연대기구인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연대회의·상임대표 池銀姬)는 13일 서울 종로구 안국동 느티나무카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총선연대낙천·낙선운동 1주년을 맞아 정치개혁특별위원회를 상설기구로 구성해 의원 소환운동을 비롯,연중 상시적으로 정치개혁 운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연대회의는 “지난 4·13총선에서 부패 비리 연루자,민주헌정질서 파괴사범 등을 대거 심판하며 엄중한 경고를 보냈으나 정치권은 구태의연한 작태를 반복하고 있다”면서“정치개혁특위를 통해 일상적으로 정치권력에 대한 비판과 감시운동을 하며 정치형태를 바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대회의는 ▲정치자금 투명성확보 운동 ▲국회의원의 무원칙 당적변경 등 의정활동 평가 ▲선거법,정당법 등 정치관계법 개정운동 등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박록삼기자 youngtan@
2001-04-14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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