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집 헐값에 인수 노려 10대 출입시켜 단속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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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3-24 00:00
입력 2001-03-24 00:00
경기 광명경찰서는 23일 고교생들을 매수,자신이 매매계약한 호프집에 출입시켜 영업정지 처분을 받게 한 뒤 이를미끼로 헐값에 가게를 인수하려 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로 김모씨(31·무직·광명시 철산동)를긴급체포했다.김씨는 지난 16일 밤 자신이 매매계약을 체결한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K호프집에 40만원을 주고 매수한 고모군(18)등 고교생 4명을 출입시켜 술을 마시게 한뒤 경찰에 신고,영업정지 처분을 받게 했다.

광명 김학준기자 kimhj@
2001-03-2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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