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매일을 읽고/ ‘출신 논란 이제 그만’ 사설 공감
수정 2001-03-24 00:00
입력 2001-03-24 00:00
타지역 출신 인사에 대한 선입견을 가지게 될 우려가 있고같은 지역 출신들끼리만 협조하는 이기주의로 인해 행정의효율성을 떨어뜨리고 부처간의 불화를 일으켜 결국 공직사회의 발전을 저해할 수밖에 없다.
이제는 공직사회부터 출신지에 대한 인식을 버리고 능력우선주의의 인사정책을 정착시켜야 한다.
아울러 새로운 개각 발표 때마다 해당 인사들의 출신지와출신학교를 앞다투어 보도해왔던 언론도 반성해 출신 편중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으면 한다.
임선미 [서울 광진구 자양동]
2001-03-2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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