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이자 제한법’ 부활 검토
수정 2001-03-24 00:00
입력 2001-03-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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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경제부 관계자는 23일 “이자제한법을 다시 도입하는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유사 금융업체의 초고금리 실태와 중소서민들의 피해실태 조사·분석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지난 22일 민주당 당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사채 규제가 철폐된 뒤 서민들의 피해가 크기 때문에 이자를 제한하는 등 다각적인 대책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박정현기자 jhpark@
2001-03-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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