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문고 자퇴 685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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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3-17 00:00
입력 2001-03-17 00:00
16일 서울 상문고 신입생의 자퇴 신청을 마감한 결과 583명 중 83.4%인 520명이 자퇴원을 냈다.2학년생은 688명 가운데 160명,3학년생은 5명이 자퇴를 신청했다.이로써 1∼3학년 자퇴 신청자는 685명으로 늘었다.

2∼3학년은 21일까지 자퇴 및 편입학이 가능,자퇴생은 더 증가할 전망이다.



한편 교육개혁시민운동연대와 전국교직원노조,참교육학부모회로 구성된 ‘상문고 정상화 공동대책위’ 7명은 이날시교육청 5층 교육위원회 부의장실에서 편입학 철회와 임시이사 판견 등을 요구하며 농성을 벌이기도 했다.

이순녀 전영우기자 anselmus@
2001-03-1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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