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장관 해외설명회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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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3-17 00:00
입력 2001-03-17 00:00
진념 경제부총리를 비롯한 경제장관들이 당초 이달말 하기로 한 해외 경제설명회가 백지화됐다.

정부 관계자는 16일 “진부총리가 해외 경제설명회에 나서지 않기로 했다”며 “대신 5월9일 미국 하와이에서 열리는아시아개발은행(ADB) 총회에서 한국의 경제상황을 설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진부총리가 경제설명회에 참석하지 않기로 함에 따라 독일프랑크푸르트 등에 파견될 예정이었던 다른 경제장관들의 일정도 취소됐다.

진부총리는 당초 미국 워싱턴·보스턴과 영국 런던 등을 방문할 예정이었다.한편 이기호(李起浩) 청와대경제수석은 이달초 대통령의 미국방문 수행을 마친 뒤 국제경제의 중심인뉴욕을 방문해 경제설명회를 가졌다.

박정현기자 jhpark@
2001-03-1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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