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 데뷔 33년 조영남 빅 콘서트
수정 2001-03-16 00:00
입력 2001-03-16 00:00
서울대 음대 성악과 출신인 그가 데뷔한 지는 올해로 33년째.이번 무대를 시작으로 올해는 콘서트를 부지런히 갖고 음반활동도 재개할 계획이라고.지난 99년 이후 2년만에 갖는단독무대인 이번 콘서트에선 특별 게스트로 이미자가 출연한다. 연주는 이근희와 25인조 오케스트라.(02)337-8474.
황수정기자 sjh@
2001-03-16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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