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노동단체 결집 ‘민중 연대’ 공식 출범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1-03-15 00:00
입력 2001-03-15 00:00
민주노총,전국농민회총연맹 등 35개 노동·농민·재야운동단체로 구성된 ‘민족자주 민주주의 민중생존권쟁취 전국민중연대’(약칭 민중연대)는 14일 서울 종로구 기독교회관강당에서 출범식을 갖고 “신자유주의 구조조정 반대와 노동법 개정 쟁취 등 민중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강력한 연대투쟁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민중연대는 단병호(段炳浩) 민주노총위원장,정광훈(鄭光勳) 전농의장,오종렬(吳鍾烈) 전국연합의장,권영길(權榮吉)민주노동당 대표 등 15명을 공동대표로 추대했다.



민중연대는 오는 31일과 6월 두차례 민중대회를 열 계획이다.

박록삼기자 youngtan@
2001-03-15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