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지 리필팩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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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3-15 00:00
입력 2001-03-15 00:00
한번 사용하고 나서도 버리지 않고 계속 사용할 수 있는 ‘리필용 화장지 상자’가 개발됐다.

(주)원테크비즈니스는 14일 “물자절약과 환경보호운동에적극 호응하기 위해 리필팩 제품인 ‘아띠’(Atti)를 개발,시판하고 있다”고 밝혔다.리필팩이란 소비자가 상품의 용기를 보관하면서 상품의 내용물만 교환해서 쓰는 제품이다.

이 화장지 상자(티슈박스)는 펄프 수입에 따른 외화낭비를막고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천연펄프 대신 프라스틱을 재활용해 만든 것이 특징이다.화장지를 다 쓰고 난 뒤 다시 채울 수 있도록 비닐 대신 특허등록된 육각원형 날개 모양의 입구를 만들었다.원테크비즈니스는 “올해에리필용 화장지 박스 33억원과 리필용 티슈 14억원 등 47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고 밝혔다.문의(02)401-2071.
2001-03-1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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