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택시잡기 쉬워지겠네
수정 2001-03-14 00:00
입력 2001-03-14 00:00
서울시는 대형쇼핑센터의 24시간 영업 등으로 심야시간대교통수요는 증가하고 있지만 대중교통수단이 부족해 택시의승차거부,합승 등 불법행위가 성행하고 있어 시민불편을 줄이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3부제 운행으로 3일중 2일을 근무하고하루를 쉬던 개인택시들은 영업개시 시간이 새벽 4시에서전날 10시로 앞당겨졌다.서울시는 이번 조치로 4,800여대의개인택시가 심야시간대에 추가로 운행할 것으로 전망하고있으며 6개월간 시범실시후 부제 완전폐지 여부를 결정할방침이다.
김용수기자 dragon@
2001-03-14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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