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송혜교 의상 경매에 수익금 마약퇴치운동본부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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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3-10 00:00
입력 2001-03-10 00:00
인기드라마 ‘가을동화’에서 남녀주인공역을 맡았던 탤런트 송승헌·송혜교가 마약퇴치를 위한 자선경매에 참여한다.

인터넷 경매업체 옥션(www.auction.co.kr)은 16일까지 이들이 기증한 의상을 시작가 1,000원으로 내놓고 입찰을 진행하는 경매 이벤트를 펼친다고 9일 밝혔다.



‘송혜교-송승헌의 의상경매’라는 이름의 이번 행사는 가디건·청바지·잠옷·가죽재킷·티셔츠 등 최근 이들이 뮤직비디오를 찍으면서 입었던 의상 15점에 대한 입찰을 실시한다.낙찰자에게는 이들의 친필 서명이 담긴 대형 포스터도 준다.

경매 수익금은 모두 마약퇴치운동본부에 기증된다.경매에참가하려면 옥션 홈페이지에서 회원등록을 한 뒤 초기화면의 ‘송혜교-송승헌의 의상경매’코너를 클릭하면 된다.
2001-03-10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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