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주민 8명 제3국 거쳐 입국
수정 2001-03-05 00:00
입력 2001-03-05 00:00
이들은 북한에서 특별한 경력이 없었던 노동자와 무직자로서 이 가운데 조흥선(37),문영실(27),조흥연씨(35)는 가족인것으로 알려졌다. 또 황씨와 윤진호양(10)은 모녀 사이로 남편 윤정씨진(38)는지난해 국내로 밀입국했다.
전경하기자 lark3@
2001-03-0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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