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땅값 ‘많이 올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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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3-02 00:00
입력 2001-03-02 00:00
인천지역 땅값이 전국 평균치보다 3배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교통부가 최근 발표한 전국 표준지 공시지가(2001년 1월 1일 기준)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평균 지가 상승폭은 0.6%이지만 인천지역은 이보다 3배 이상 높은 2.16%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옹진군이 9.74%로 가장 높고 강화군 3.03%,동구2.74% 순이다.

반면 서구는 오히려 2.2% 내린 것으로 나타났고 계양구와중구의 상승률도 0.12%와 0.7%에 그쳤다.

가장 비싼 땅은 인천시 부평시장4거리 인근인 부평동 212의69로 ㎡당 900만원을 기록했고 가장 싼 땅은 옹진군 대청면대청리 산 271의2로 ㎡당 182원었다.

인천 김학준기자
2001-03-02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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