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수지 지난달 흑자 7억6,800만弗 기록
수정 2001-03-02 00:00
입력 2001-03-02 00:00
수출증가율은 지난해 2월 증가율(35.8%)에 비해 크게 떨어지지만 액수는 2월 실적 중 역대 최고치다.
2월 무역수지가 지난 1월 흑자(3억3,600만달러)의 2배가 넘는 흑자를 기록함에 따라 1∼2월 무역수지는 총 11억400만달러의 흑자를 보였다.산자부는 반도체 가격하락과 미국 경기둔화 등 수출여건이 어려워진 가운데서도 선박,플랜트,기계류,유류제품 등 전통적인 중화학제품의 수출이 잘된 데다 환율이 떨어져 예상을 웃도는 흑자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함혜리기자 lotus@
2001-03-02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