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사 시가총액 1년새 30% 줄어
수정 2001-03-01 00:00
입력 2001-03-01 00:00
28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7일 현재 금융기관을 제외한 622개 상장사의 시가총액은 164조3,700억원으로 지난해 2월말에 비해 30.7%가 줄었다.
인수비용이 줄어든 것은 같은 기간 종합주가지수가 30.3%하락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622개사의 보통주 지분 50%+1주를 확보해 절대적인 경영권을 행사할 수 있는 인수비용은 82조1,850억원으로,GE의 지분 14%를 팔면 충당할 수 있는 금액이다.GE의 27일 현재 시가총액은 593조4,000억원이다.
100억원 미만으로 지분 50%+1주를 인수할 수 있는 기업은전체의 36.7%인 228개사였다.▲100억원∼500억원 미만은 44.
9%,279개사 ▲500억원∼1,000억원 미만은 8.0%,50개사 ▲1,000억∼5,000억원 미만은 7.2%,45개사 ▲5,000억원 이상은 3.
2%,20개사였다.
오승호기자 osh@
2001-03-0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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