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통령, 26일 첫 영상국무회의 직접 주재
수정 2001-02-26 00:00
입력 2001-02-26 00:00
정부는 지난해 1월 김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정부영상회의시스템을 개발한 데 이어 7월 중앙청사·과천청사·대전청사를 연계하는 영상회의시스템을 개통,그동안 5차례의 장·차관급 회의와 12차례의 실무자회의를 열었으나 국무회의는 이번이 처음이다.
박준영(朴晙瑩) 청와대 대변인은 25일 “이번 영상국무회의는 2003년까지 전자정부를 실현하고 공직사회의 업무방식을정보화시대에 맞게 개선하려는 김 대통령의 의지를 반영한것”이라며 “미국·일본 등 선진국 각료회의에서도 사례가거의 없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오풍연기자 poongynn@
2001-02-26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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