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 냄새속 넘치는 이웃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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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2-23 00:00
입력 2001-02-23 00:00
‘된장 냄새와 함께 무르익는 이웃사랑’ 서초구(구청장 趙南浩)는 23∼24일 이틀간 원지동 대원농장에서 공무원 부인 자원봉사단 주관으로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을 위한 ‘사랑의 된장 담그기’ 행사를 갖는다.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불우계층 150여명에게 전달될된장은 1인당 5㎏씩이며,서초구는 이를 위해 메주 5,000덩이를 구입했다.

담궈진 된장은 숙성과정을 거쳐 ‘가정의 달’인 오는 5월전달된다.

행사 참가를 원하는 주민은 대원농장(574-4187)에 연락하면된다.

문창동기자
2001-02-23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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