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새달 11일부터 시범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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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2-23 00:00
입력 2001-02-23 00:00
올시즌 프로야구가 다음달 11일 시범경기를 시작으로 기지개를 켠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제주에서 열리는 삼성-LG전을 시작으로 다음달 31일까지 14개의 시범경기(팀간 2경기씩)를 치르기로 22일 결정했다.지방별 첫경기 날짜는 마산(롯데-LG)대구(삼성-SK) 광주(해태-한화) 13일,수원(현대-해태) 16일,대전(한화-두산) 인천(SK-LG) 20일,잠실(LG-현대) 22일 등이다.경기 시작시간은 모두 오후 1시이며 입장료는 없다.
2001-02-2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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