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압구정점‘김치 모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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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2-17 00:00
입력 2001-02-17 00:00
지난해 김대중 대통령의 노벨상 수상 만찬에 올라 일명 ‘DJ김치’로 불리는 ‘바이오 김치’를 맛볼 수 있게 됐다.

현대백화점 압구정점에서는 지난 15일부터 ‘김치모음전’행사를 갖고 이 김치를 판매하고 있다.

벤처기업인 ㈜마이크로비아(사장 송인근)에서 특수기법으로 유산균을 넣어 만든 김치로 ㈜한울농산에서 대량생산 중이다.

값은 포기김치 750g이 5,500원으로 일반김치에 비해 1.5배정도 비싸다.

송 사장은 “김치에서 추출한 루코노스톡 김치아이(I)라는유산균을 배양해 양념에 넣어 버무린 김치로 일반 김치에 비해 맛이 냉장상태에서 2∼3개월정도 더 오래 보존되고 정장작용도 뛰어나다”고 말했다.



현대의 식품담당 바이어 김정환과장은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으면 행사가 끝난 뒤 상설매장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선임기자
2001-02-1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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