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9만시간 무사고 비행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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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2-14 00:00
입력 2001-02-14 00:00
부대창설후 23년간 무사고 비행기록이 수립됐다.

13일 오전 공군 제18전투비행단(단장 南宮赫준장) 연병장에서는 이억수(李億秀)공군참모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 부대205전투비행대대의 9만시간 무사고 비행을 축하하는 시상식이 열렸다.

9만시간 무사고 비행기록은 지난 79년 9월 부대 창설후 F-5전투기(일명 제공호)단일기종으로 23년 4개월간 단 1건의 사고없이 6,000만㎞를 비행한 것이며 이는 한반도 상공을 23만3,000번 왕복한 거리이다.

시상식에서 205비행대대 김치혁소령과 정비대대 박현수원사가 참모총장상을 받았다.

노주석기자 joo@
2001-02-1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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