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념부총리 호소 “경제회생 與野 협력을”
수정 2001-02-14 00:00
입력 2001-02-14 00:00
진 부총리는 “답변에 앞서 한 말씀 드리겠다”며 진지한어조로 경제 회생을 위한 정부와 공무원들의 노력을 강조했다.“경제부처 공무원들은 주말에도 가족들과 시간을 갖지못하고 불철주야 일하고 있습니다.이런 공무원들의 노고를의원님들도 알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5분 남짓 진 부총리의 호소가 이어지는 동안 본회의장은 여당 의석 뿐 아니라 정부의 경제정책을 맹렬히 공격하던 야당의석까지 조용했다.진 부총리는 ‘정부의 구조조정이 무원칙하다’는 야당 의원들의 주장에 “제가 있는 동안 원칙에 따라 다루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진경호기자 jade@
2001-02-14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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