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수도권 이어 지방 전세값 오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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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2-12 00:00
입력 2001-02-12 00:00
서울·수도권에 이어 지방 대도시 아파트 전세값도 오르고있다.

부동산정보서비스회사인 부동산써브(www.realtyserve.com)에 따르면 최근들어 부산 대구 인천 대전 광주 울산 등 6대광역시의 아파트 전세값이 0.18% 올랐다.

도시별 전세값 상승률은 울산이 2.85%로 가장 높았으며 부산이 0.19%,대구가 0.18%,광주가 0.1% 상승했다.대전과 인천은 변동이 없었다.

평형별로는 50평형 이상의 대형 평수 전세값 상승률이 0.56%,20평형 이하가 0.46%로 높았다.

매매가는 전반적으로 보합세였으나 대구지역은 0.3% 떨어졌고 대전 부산 울산은 0.1∼0.5% 상승했다.



부동산업계는 이사철이라는 계절적 요인으로 전세값이 오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류찬희기자
2001-02-12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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