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일 예산처차관 책 펴내
수정 2001-02-09 00:00
입력 2001-02-09 00:00
김차관은 책 제목처럼 평소에도 고객을 강조한다.보도자료도 공무원의 입장이 아닌 고객인 기자와 국민들의 관점에서쉽게 만들고 포장해야 한다는 게 김차관의 얘기다.김차관은“‘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는 속담처럼 기업이고객들을 소비대상으로만 생각하지 않고 고객과 더불어 성장한다고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차관은 조달청장 시절 고객중심으로 조달행정을 혁신해서비스를 개선하고 투명성을 높였다.
종전에는 계약단계에 중점을 뒀지만 애프터서비스 등 계약의 사후관리까지 책임지는 조달서비스 체제로 바꾼 게 대표적이다.
곽태헌기자 tiger@
2001-02-09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