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의원의 ‘타산지석’
수정 2001-02-08 00:00
입력 2001-02-08 00:00
정가의 한 소식통은 7일 “박 부총재는 지난달 20일 필리핀에서 피플 파워에 힘입어 대통령이 된 아로요와 자신이 여성인 데다 전직 대통령의 딸이란 공통점을 갖고 있는 데 주목,본격적인 ‘아로요 연구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지난 2일 김윤환(金潤煥) 민국당 대표도 기자간담회에서 “얼마전 박 부총재를 만나보니 정치적 야심이 상당하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특히 박 부총재가 아로요 대통령의 사례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고 말했었다.
김상연기자
2001-02-0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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