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매일을 읽고/ ‘희망2001년‘각박한 세상 미담소개 흐뭇
수정 2001-02-07 00:00
입력 2001-02-07 00:00
그들은 경제적인 어려움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그늘지고 소외된삶을 산다.따뜻한 정이 더욱 절실한 이들이다.그래서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과 사랑을 베푸는 사회,그것이 더불어 사는 공동체적 삶이 아니겠는가.
이인숙[경남 사천시 삼천포여중 교사]
2001-02-07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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