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가 할머니 흉기 살해
수정 2001-02-06 00:00
입력 2001-02-06 00:00
최군은 지난 3일 오후 2시20분쯤 자신의 친할머니인 유모씨(74·부산 금정구 부곡동 ) 집에 찾아가 뚜렷한 이유도 없이 예리한 사금파리로 유씨를 20여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최군이 살인 동기를 캐는 과정에서 “살인과 관련된 인터넷엽기사이트와 음란사이트를 자주 봤다”고 진술함에 따라 인터넷을모방한 범죄일 가능성에 대해 집중수사하고 있다.
부산 이기철기자 chuli@
2001-02-0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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