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 미국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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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2-06 00:00
입력 2001-02-06 00:00
김우중(金宇中) 전 대우그룹 회장을 미국의 한 골프장에서 봤다는제보가 대우자동차 노조에 접수됐다.

대우차 노조 관계자는 5일 “지난달 31일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의한 골프장에서 김전회장 부부와 또 다른 남자 등 3명을 목격했다는제보가 노조원을 통해 접수됐다”면서 “제보자는 한국에서 기자생활을 하다 미국으로 이민을 간 사람과 잘 아는 현지교포”라고 말했다.

주병철기자 bcjoo@
2001-02-0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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