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약돌] 서해서도 보물선 발굴 추진
수정 2001-01-30 00:00
입력 2001-01-30 00:00
G사측은 신청서에서 2년 전 일본의 재일교포로부터 1894년 청일전쟁 당시 서해에서 일본 해군에 의해 격침된 고승호에 대해 전해듣고 여러 경로를 통해 조사한 결과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주장했다.
사료에는 길이 72.6m에 2,134t급인 이 선박에 청나라 군인 936명과 은 2만5,000량(450㎏),포 8문,총기 400개가 실려 있었다고 기록돼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
2001-01-3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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