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주제가 여가수 加 셀린 디옹 아들 순산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1-01-27 00:00
입력 2001-01-27 00:00
[몬트리올 AP 연합] 영화 ‘타이타닉’의 주제가 “마이 하트 윌 고 온”을 불러 빅히트를 친 캐나다의 인기 여가수 셀린 디옹(32)이 25일 플로리다에서 아들을 낳았다.

시험관 수정으로 임신한 디옹은 출산예정일보다 3주 일찍 몸무게 3㎏의 아기를 낳았는데,디옹의 대변인인 프랑신 샤를루는 산모와 아기의 건강이 양호하다고 밝혔다.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쇼’에서 인기 성인 연예인으로 최근 지명된 바 있는 디옹은 출산 문제로 잠시 가수활동을 중단한 뒤 지난해 6월 임신 사실을 발표했다.

디옹은 뉴욕에서 임신촉진 치료를 받아왔으며 이로 인해 지난해 몬트리올에서 거행된 캐나다의 전설적 하키선수 모리스 리처드의 장례식장에서 노래를 불러달라는 제의를 거절했었다.
2001-01-27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