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월드컵 사랑상’ 제정
수정 2001-01-18 00:00
입력 2001-01-18 00:00
이는 구 관내에서 열리는 국제규모 행사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행사를 계기로 도시미관을 획기적으로 바꿔보자는 취지에서다.
‘월드컵 사랑상’은 ‘아름다운 거리상’을 비롯해 ‘아름다운 건물상’ ‘아름다운 가게상’ ‘아름다운 광고물상’ 등 모두 4개 분야로 나뉘어 운영되며 관련분야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대상을 선정한다.
부문별 추천대상을 보면 ‘아름다운 거리상’은 편도 200m 이상의도로를 대상으로 가장 아름답게 꾸민 동(洞)에 수여되며 ‘아름다운건물상’은 지상 2층이상 연면적 660㎡가 넘는 건물중 깔끔하게 정비된 건물을 뽑는다.
‘아름다운 가게상’은 바닥넓이 150㎡ 이상 점포중에서 선정하며‘아름다운 광고물상’은 간선도로변이나 상가 밀집지역에 있는 3층이상 건축물의 광고물을 대상으로 한다.
부문별 최우수상은 150만∼300만원,우수상은 100만∼200만원,장려상은 50만∼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마포구는 3∼10월중 작품을 접수한 뒤 11월중 심사위 심사를 거쳐 12월중 대상을 확정,시상할 방침이다.문의 330-2410.
문창동기자 moon@
2001-01-1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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