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실무담당자 직접 시장 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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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1-11 00:00
입력 2001-01-11 00:00
대구시는 5급 이하 실무를 담당한 공무원이 직접 시장에게 결재를받을 수 있다.

시는 최고 의사결정권자인 시장의 시정추진 방향과 뜻이 실무자에게직접 전달돼 정확한 정책이 입안, 집행되고 하위직 공무원의 다양한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하위직 공무원 시장 직접결재제’를 도입한다고 10일 밝혔다.

지금까지 사안에 따라 실·국장 또는 과장이 시장에게 결재 및 보고를 하고 있다.하지만 대부분의 기초작업은 5급 이하 실무진에서 이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실무를 담당한 공무원이 직접,시장에게 보고나 결재를 함으로써 의사전달 과정을 축소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것이다.직접결제는 매주 목요일 오후에 실시된다.

대구 황경근기자 kkhwang@
2001-01-1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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