商議 10만원권 화폐발행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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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1-11 00:00
입력 2001-01-11 00:00
재계가 경기부양을 위해 5만원짜리나 10만원짜리 고액 화폐의 조속한발행을 촉구했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朴容晟)는 10일 관계기관에 제출한 건의서에서 “국민경제 규모에 걸맞게 고액권 화폐발행을 서둘러야 한다”고 제안했다.

상의는 98년 기준 10만원짜리 자기앞수표의 연간 발행 및 폐기규모가 12억2,000만장으로 비용은 7,800억원에 달하며,선진국의 최고액권은 평균 44만원으로 우리나라의 1만원과 큰 차이가 난다고 지적했다.

최고액권 화폐는 독일 100마르크(80만원),일본 2만엔(24만원),미국100달러(12만원),영국 50파운드(11만원) 등이다.

안미현기자
2001-01-1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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