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 국민 10명중 1명꼴
수정 2001-01-09 00:00
입력 2001-01-09 00:00
증권예탁원은 지난해 중복 투자자를 제외한 순수 주식투자인구는 429만5,754명(개인 428만2,459명,법인 1만3,295사)으로 집계됐다고 8일밝혔다.
투자자 1인당 평균 보유 주식은 3,631주(3.1종목)였다.
시 ·도별 주식투자 인구는 서울이 130만742명으로 가장 많았다.그다음은 ▲경기 78만3,930명 ▲경남 39만329명 ▲부산 29만9,149명 등의 순이었다.수도권 주식투자 인구는 235만354명이었다.
개인투자자 비율은 남자 60.3%,여자 39.7%였다.남자의 주식투자 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경북(67%)으로,전국 시·도 중 유일하게여자가 남자의 50%를 밑돌았다.여자의 주식투자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제주(43.4%)였다.
한편 지난해 주요 결산법인의 총 실질주주(중복투자자 포함)는 1,325만4,438명으로 99년에 비해 77.1%가 증가했다.
오승호기자
2001-01-09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