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시장 바뀌어도 기본정책 계속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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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1-08 00:00
입력 2001-01-08 00:00
경기도 부천시는 시정의 일관성을 위해 자치단체장이 바뀌더라도 기본정책을 변경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의 조례 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부천시는 오는 6월중 이같은 내용의 조례 또는 훈령을 만들 방침이다.아울러 지난해 말 잠정 결정한 시의 장기발전계획을 다음달중 확정,오는 연말쯤 구체적인 계획을 책자로 펴낼 예정이다.



부천시가 향후 10년간 추진할 장기발전계획은 5대 분야 18개 전략에모두 137개의 핵심사업이며, 조례가 개정되면 이중 5대 분야의 사업은 시장이 임의로 바꿀 수 없게 된다.

부천 김학준기자 kimhj@
2001-01-0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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