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제설용 모래·염화칼슘 사용방법 홍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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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1-04 00:00
입력 2001-01-04 00:00
새해 첫날부터 내린 눈으로 도로가 얼어붙어 보행자뿐만 아니라 운전자들도 애를 먹었다.그런데 도심 주요 교통로나 경사로 가에는 제설용 모래와 염화칼슘 등을 비치했는데 제때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고있다. 누구든지 제설함에서 모래·염화칼슘 포대와 삽 등의 도구를꺼내 인도·차도에 뿌릴 수 있는데도 보행자·차량운전자들이 실제몇명이나 사용하는지 의문스럽다.시민들이 제설함을 활용해 효과적으로 제설 작업을 하게끔 홍보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아울러 육교에도 모래와 함께 염화칼슘을 꼭 비치해 주었으면 좋겠다.육교에는 모래 포대를 쌓아놓은 것을 가끔 볼 수 있으나 염화칼슘은 거의 볼 수 없다.육교는 눈·비가 온 뒤 빙판으로 변해 노약자·장애인에게는 대단히 위험한 지역이 아닐 수 없다.염화칼슘으로 효과적인 제설작업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

박동현[서울 관악구 봉천동]
2001-01-0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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