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예약판매 부진
수정 2001-01-03 00:00
입력 2001-01-03 00:00
업계는 지난해 12월 한달동안 일제히 에어컨 예약판매 행사를 했지만 99년에 비해 20∼30%나 판매가 준 것으로 나타났다.한해 전체 에어컨 판매량의 40%를 차지하는 겨울철 예약판매는 비수기 가전업계에 숨통을 터주는 효자로 통해왔다.업계는 이번 판매부진이 경기침체에다 유통점이 자율적으로 가격을 결정하는 ‘오픈 프라이스제’에서비롯된 것으로 분석했다.이에따라 생산량 감축도 신중히 고려 중인것으로 알려졌다.
김태균기자 windsea@
2001-01-03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