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나무 심기에 100억…1개교당 최대2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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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12-28 00:00
입력 2000-12-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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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생명의 나무 1,000만그루 심기 사업’의 일환으로 내년에 자치구별로 학교 1∼2곳을 선정,1개 학교당 최대 2억원까지 총 1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학교운동장 주변 녹화사업’이 그동안 학교의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채 1개교당 1,500만원의 사업비가 일률적으로 배당돼 사업의효율성이 떨어지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올해 말까지 녹화사업을 시행한 학교는600개교로 모두 56만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문창동기자
2000-12-28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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