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식단 새해부터 더 다양화
수정 2000-12-23 00:00
입력 2000-12-23 00:00
급식비가 조금 오른 데다 신세대 장병의 기호에 맞춘 것이다.
하루 3,983원이던 장병 급식비는 새해부터 4,103원으로 120원 오른다.떡볶이 외에 창란젓이 반찬으로 오르고 볶음밥,비빔밥이 추가된다.
한끼니 반찬 4∼5개를 유지하되 장병들이 좋아하는 오징어젓,오징어채,열무김치는 양을 늘렸다.선호도가 낮은 노가리,깍두기,당면 등은양을 줄인다.
쌀은 99년산을 사용하며 쌀과 보리 비율도 9대1로 유지한다.김치류와 된장 배합비율을 시중품 수준으로 개선한다.
노주석기자 joo@
2000-12-23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