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특별세액 감면 16개업종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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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12-23 00:00
입력 2000-12-23 00:00
진념(陳稔)재정경제부장관은 22일 “중소기업 특별세액 감면대상을현재 제조업 등 7개 업종에서 무역업 등 16개 업종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진장관은 이날 서울 삼성동 한국무역협회에서 무역업계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진장관은 “한국은행이 총액대출한도를 2조원 증액해 무역금융 및기업금융을 많이 하는 은행에게 지원을 확대해 주고 내년에 무역금융신용보증을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조·건설업,정보기술(IT) 등 12개 업종의 경우 수도권 소기업은 소득·법인세를 20%,지방소기업은 30%를 감면할 계획”이라고말했다.

그는 “무역업을 포함한 도매업 등 4개 업종은 10% 감면할 예정”이라며 “연구개발비 세액공제,연구개발 준비금 손금산입 등의 연구개발 지원을 모든 업종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박정현기자 jhpark@
2000-12-2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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