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준씨 개발 ‘공한체’우수 한글글꼴상 수상
수정 2000-12-15 00:00
입력 2000-12-15 00:00
사단법인 세종대왕기념사업회 부설 한글글꼴개발원은 한글의 조형적아름다움과v 기능적 뛰어남을 잘 표현한 작품을 선정 시상하는 ‘우수 한글글꼴상’을 창설하고 올해 첫 수상작으로 공한체를 대상에 해당하는 문화관광부 장관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세종대왕기념사업회 회장상 수상작으로는 산돌커뮤니케이션(대표 석금호) 개발 ‘옛멋글씨’와 윤디자인연구소(소장 윤영기) 출품 ‘소망체’가 각각 선정됐다.
심사는 한글글꼴개발원 원장이자 한글서체 연구가인 박병천 인천대교수와 시각디자인 전공인 안상수 홍익대 교수,이승구 대한교과서 고문이 했다.
시상식은 오는 20일 오후 4시 서울 청량리동 세종대왕기념사업회에서 있다.
2000-12-1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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