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수첩 ‘순복음교회 비리의혹’ 보도 파문
수정 2000-12-15 00:00
입력 2000-12-15 00:00
‘PD수첩’은 담임목사 세습 등 대형교회들의 문제를 지적하면서 ㈜넥스트미디어사 설립 과정에서 드러난 순복음교회의 편법 증자 등을꼬집을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반발해 순복음교회측은 13일 장로 10여명이 MBC 유수열 제작본부장을 방문,방송하지 말 것을 요구한 데 이어 17일부터는 신도들을대규모로 동원,MBC 사옥 앞에서 시위할 계획이다.
한편 SBS와 MBC는 두 종교단체의 강한 반발에도 불구하고 방송을 예정대로 강행할 방침이다.
허윤주기자 rara@
2000-12-15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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