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시대 美國/ 고어 패배승복 연설 요지
수정 2000-12-15 00:00
입력 2000-12-15 00:00
새 대통령 당선자를 존중하고 그가 미국을 단합시킬 수 있도록 돕는 데 모든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나와 우리가 추구해온 대의를 지지해준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한다.고어·리버먼에 표를 던진 5,000만 유권자들이 대법원 판결 결과에 실망했음을 알고 있다.개표 과정이 다소 혼란스러웠다 해서 미국이 약화된 건 아니다.나는 우리와 뜻을 함께 했던 모든 사람들에게 차기 대통령을 중심으로 굳게 단결할 것을촉구한다.
2000-12-15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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