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상반기 세전이익 91% 격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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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12-14 00:00
입력 2000-12-14 00:00
증권거래소는 13일 국내증권사들의 올해 상반기(4∼9월) 세전이익은증시침체에 따른 수수료 수익 감소와 상품유가증권 매매손실 등으로3,654억원을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91.3%나 줄었다고 밝혔다.

총자산은 9월 말 현재 472조7,786억원으로 지난해말보다 3.6%가 줄었다.



지점수는 증권사들이 영업조직 확충에 주력하면서 1,397개로 지난해보다 24.18%,직원수는 2만6,920명으로 5.61%가 각각 증가했다.

올해 신설된 증권사들의 시장점유율은 3.93%를 기록했으며,외국계 증권사의 점유율은 10.09%로 지난해보다 4.09%포인트가 높아졌다.
2000-12-14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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