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원성의원 사무국장 법정구속
수정 2000-12-09 00:00
입력 2000-12-09 00:00
이씨 등은 지난 3월8일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유권자 안모씨(25·여·충주시 교현동) 등 5명에게 20만원씩이 든 봉투를 돌리고 20여명에게 음식을 제공한 혐의로 지난 10월4일 불구속 기소됐었다.
청주 김동진기자 kdj@
2000-12-0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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