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의 말론 개인통산 득점 2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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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12-07 00:00
입력 2000-12-07 00:00
[솔트레이크시티(미 유타주) AP 연합] ‘우편배달부’ 칼 말론(37·유타 재즈)이 윌트 체임벌린을 제치고 미국프로농구(NBA) 개인통산득점 2위로 올라섰다.

지난 85년 드래프트 13순위로 NBA 무대를 밟은 말론은 16년동안 유타에만 머물면서 12번 올스타에 선정됐고 96∼97년에 이어 98∼99년정규시즌 MVP에 오르는등 활약을 보인 끝에 대기록을 달성했다.

말론은 6일 열린 00∼01시즌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2쿼터 종료 4분58초전 8점째를 올려 통산 3만1,420점을 기록해 체임벌린의 기록(3만1,419점)을 돌파,델타센터를 가득 메운 관중들로부터 기립박수를 받았다.NBA 통산 득점 1위는 카림 압둘자바(전 LA 레이커스)가 보유한 3만8,387점이다.
2000-12-07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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