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올해의 선수’ 박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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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12-05 00:00
입력 2000-12-05 00:00
스포츠서울이 제정한 프로야구 올해의 선수에 박경완(현대)이 뽑혔다.

스포츠서울은 4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2000프로야구 ‘올해의 상 및 매직글러브’ 시상식에서 올해의 선수로 페넌트레이스 MVP인박경완을 선정하는 등 14개 부문의 수상자를 발표했다.



부문별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올해의 선수 박경완 ■투수 임선동 ■감독 김재박 ■코치 김용달(이상 현대) ■프런트 최무영(삼성 스카우트) ■심판 오석환 ■구원투수 진필중(두산) ■특별상 선동열·한대화 ■성취 송지만(한화) ■해설·평론 구경백(경인방송) ■아마추어 조성옥(부산고 감독) ■매너 유지현(LG) ■선행 박정태(롯데) ■재기 조계현(두산)
2000-12-0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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